저번 주에 학교시작하고 정말 밤에 제대로 잔 적이 몇번 없다.
왜 이럴까.
정말 곰곰히 생각해봤다.
지난 주 화요일 밤부터가 학기가 시작이었는데.. 아마 숙제한답시고 폼잡다가 3신가 잤던거 같다.
(역시 정말로 진짜로 시작이 반인게 맞다.ㅠ)
그리고 다음 날은 학교갔다 영화보고 수요예배 갔다오니까 이미 11시 반이야;; 샤워하고 숙제하려니까 12시 반이야;;; 다 끝나니까 3시가 넘었어;;;;
그래서 목요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! 일찍 자야지했는데-정말 숙제도 안하고-그 미치고미친 모기들이 내 다리를 하도 물어서 4시에 깼다. 새벽 4시에 이틀 연짱 몇 시간 못 잔 분노로 가득한 모기잡는 소리만이 내 방에서 났을 뿐이다.
금요일부터는 롤러코스터. 금요일 학교 끝나고 정아냥 만나러 이케부쿠로 갔다가 집에오니까 10시 반. 씻으니까 12시. 이럭저럭 2시쯤에 잤다. 그리고 토요일은 늘어지게 잤다. 10시까지. 그리고 시험준비+숙제하고 오후에 선잠자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다보니까 그냥 갔다. 결국 밤에 자기가 아까워진거지;;;; 늦게 잤다.ㅠㅠㅠㅠㅠㅠㅠ
일요일날 교회갔다오니까 4시;; 이젠 시험준비가 겹치기 시작한다.;;;;;; 맘은 급해지고 공부는 진도가 안나간다. 결국 늦게 잤다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많이 "안"한 채로.(결국 반 이상은 불안에 가득찬 루미큐브질-_-;;;)
월요일은 교회에서 바베큐파티가 있었다.(일본 축일) 그래서 아침에 7시반인가 일어나서 미친듯이 준비하고 갔다.
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고 잘 놀았는데 문제는 햇볓이 쨍쨍 모래알이 번쩍이다 못해 불타오르는 날씨.;;;;;;;;;;;;;;;;;;;
거기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있었더니 정말 머리가 반 줌의 재로 변하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였다.
집에오니까 8시;;;;;;;;;;; 이미 시간은 흘렀고 나는 지쳤을 뿐이고!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어제 화요일은 급기야 밤을 샜다. 숙제가 정말 왕창이었는데 오후에 카레만든답시고 쇼하다가 결국 침대에 지쳐 나가떨어졌거든-_-;
그대로 잤으면 숙제는 못했어도 오늘 이 지경은 아닐텐데 밤8시경 친절하신 모기님이 내 귓가에 오셔서 숙제하라고 깨웠다.
정말 오만가지 욕이 다 생각났었는데 결국 일어났고 카레 다 만들고-_- 숙제하고 밤 샜다. 잘 시간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분명 모기가 달려들게 분명하기도 하고 아예 팍샥 밤새고 오늘 빨리 자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해서 그냥 이글루질하다가 준비하고 갔다. 오늘 수업시간에 마침 자신의 고민을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모기땜에 못자겠다고 피토하면서 얘기했는데 내 답변대상이었던 타이완 귀요미가 그냥 자지 말란다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
오늘 결국 다시 수요일이고 수요예배 갔다오면 11시일거고 씻으면 12시일거고 말리면 12시 반..
(숙제를 가기 전까지 다 해놓고 간다는 전제하에.)
피곤하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내일은 갔다와서 암것도 안하고 자...........면 안되겠군. 밤에 잠이 안올테니까. 빨리 싸이클을 찾아야하는데 큰일임.
왜 이럴까.
정말 곰곰히 생각해봤다.
지난 주 화요일 밤부터가 학기가 시작이었는데.. 아마 숙제한답시고 폼잡다가 3신가 잤던거 같다.
(역시 정말로 진짜로 시작이 반인게 맞다.ㅠ)
그리고 다음 날은 학교갔다 영화보고 수요예배 갔다오니까 이미 11시 반이야;; 샤워하고 숙제하려니까 12시 반이야;;; 다 끝나니까 3시가 넘었어;;;;
그래서 목요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! 일찍 자야지했는데-정말 숙제도 안하고-그 미치고미친 모기들이 내 다리를 하도 물어서 4시에 깼다. 새벽 4시에 이틀 연짱 몇 시간 못 잔 분노로 가득한 모기잡는 소리만이 내 방에서 났을 뿐이다.
금요일부터는 롤러코스터. 금요일 학교 끝나고 정아냥 만나러 이케부쿠로 갔다가 집에오니까 10시 반. 씻으니까 12시. 이럭저럭 2시쯤에 잤다. 그리고 토요일은 늘어지게 잤다. 10시까지. 그리고 시험준비+숙제하고 오후에 선잠자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다보니까 그냥 갔다. 결국 밤에 자기가 아까워진거지;;;; 늦게 잤다.ㅠㅠㅠㅠㅠㅠㅠ
일요일날 교회갔다오니까 4시;; 이젠 시험준비가 겹치기 시작한다.;;;;;; 맘은 급해지고 공부는 진도가 안나간다. 결국 늦게 잤다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많이 "안"한 채로.(결국 반 이상은 불안에 가득찬 루미큐브질-_-;;;)
월요일은 교회에서 바베큐파티가 있었다.(일본 축일) 그래서 아침에 7시반인가 일어나서 미친듯이 준비하고 갔다.
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고 잘 놀았는데 문제는 햇볓이 쨍쨍 모래알이 번쩍이다 못해 불타오르는 날씨.;;;;;;;;;;;;;;;;;;;
거기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있었더니 정말 머리가 반 줌의 재로 변하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였다.
집에오니까 8시;;;;;;;;;;; 이미 시간은 흘렀고 나는 지쳤을 뿐이고!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어제 화요일은 급기야 밤을 샜다. 숙제가 정말 왕창이었는데 오후에 카레만든답시고 쇼하다가 결국 침대에 지쳐 나가떨어졌거든-_-;
그대로 잤으면 숙제는 못했어도 오늘 이 지경은 아닐텐데 밤8시경 친절하신 모기님이 내 귓가에 오셔서 숙제하라고 깨웠다.
정말 오만가지 욕이 다 생각났었는데 결국 일어났고 카레 다 만들고-_- 숙제하고 밤 샜다. 잘 시간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분명 모기가 달려들게 분명하기도 하고 아예 팍샥 밤새고 오늘 빨리 자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해서 그냥 이글루질하다가 준비하고 갔다. 오늘 수업시간에 마침 자신의 고민을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모기땜에 못자겠다고 피토하면서 얘기했는데 내 답변대상이었던 타이완 귀요미가 그냥 자지 말란다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
오늘 결국 다시 수요일이고 수요예배 갔다오면 11시일거고 씻으면 12시일거고 말리면 12시 반..
(숙제를 가기 전까지 다 해놓고 간다는 전제하에.)
피곤하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내일은 갔다와서 암것도 안하고 자...........면 안되겠군. 밤에 잠이 안올테니까. 빨리 싸이클을 찾아야하는데 큰일임.




덧글
차라차라찬 2010/10/16 11:27 # 답글
타이완귀요미. 깔깔깔..
AJITU 2010/10/16 16:50 #
너무 귀여워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라 한번 찐하게 꼬집어주고 싶더라-_-+
차라차라찬 2010/10/30 11:24 # 답글
ㅋ 멍안들게 살짜쿵.. ^^
AJITU 2010/11/04 20:51 #
ㅋㅋㅋㅋㅋㅋㅋ 원펀치 쓰리강냉이인거임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